사실 이 곡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명곡임은 확실하다.하지만, 일부 젋은 사람들에게는 에이브릴 라빈 이 리메이크해서 부른 곡으로 더 기억을 하지 않을까 싶다. 리메이크 혹은 커버로 많이 사용되는 곡이다 보니 누가 원곡인지 헷갈리시는 분이 있을거 같은데원곡은 밥딜런 으로 1973년 작 관계의 종말 Pat Garrett and Billy the Kid 의 사운드트랙으로 처음 사용되었다. 그 외에도 많은 영화OST 및 리메이크로 사용되었으며,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음악의 주인공인 1997년 작 Knockin' On Heaven's Door 라는 타이틀을 가진 독일 영화도 등장하게 된다. Knockin' On Heaven's Door OST에 참여한 그룹은 Selig 라는 독일 락 밴드이며, 1990년대에 ..
오늘 소개해드릴 곡은 일반인들에게 낯선 (저 또한 낯선^^) 프랑스 싱어송라이터 Héloïse Letissier (엘로이즈 르티씨에) 의 음악입니다.프렌치가 전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언어 2위로 뽑힐만큼 설령 Lyrics의 뜻을 이해할 수는 없어도 계속 듣게 되는 언어인건 확실한것 같습니다. 간략하게 Letissier 에 대해 설명하자면 2012년 프랑스 Because Music record 와 계약을 맺었으며 (미국은 Neon Gold Records사 와 계약)아시는 분은 아시다시피 Christine and the Queens (크리스틴 앤 더 퀸즈) 라는 뮤지컬 프로젝트로 음악, 퍼포먼스, 아트, 드로잉 을 믹스한다양한 음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. 그 이유는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. 또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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